2013.04.07 14:25
쪽쪽쪽_05화
조회 수 6970 댓글 24
콘티는 2월 초에 그렸는데 일이 많아서 이제야 작업해서 올립니다ㅋㅋ
더 늦으면 안될 것 같아 급하게 작업해서 채색이 엉망입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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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는 문을 당겨야 하는 데, 패닉상태에 빠져서 계속 힘차게 미는 바람에..... 웃음거리가 됬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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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뻑뻑해섴ㅋㅋ 저도 못나가서 완전 낑낑 거렸던 기억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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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의 저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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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앜ㅋㅋㅋㅋㅋㅋㅋㅋPanic of Toi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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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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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ㅋㅋ 민망한일 있으면 오히려 말하고 다녀요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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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얼마동안갇혀계신거에요???ㅋㅋㅋ 으헝헝헝 ~하면서뛰어가는부분너무웃겨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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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화장실에 들어간 친구한테 장난치겠답시고 문에 기대서 막고 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만 잊었던 사실인데, 저희 학교 화장실 문은 안에서 당겨서 여는 문이었죠. 안에 있던 친구가 문 열자마자 그 친구는 벌렁 자빠졌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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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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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앙아아ㅏ아아ㅏ아앙아ㅏ아아아앙 짱이다 작가님이 댓글을!!! 연예인한테 싸인받은 기분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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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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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니란걸 알고있어요....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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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열어주신분한테 인사라도 하시지그러셧어요 ㅋㅋ 작가님도 민망하셧겠지만 열어준분도 순간 뻘쭘하셧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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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끄러우면 더 떠드는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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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일상생활에선 넘 귀여우신 듯 !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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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직 예고편에 지나지 않았다. 엉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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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도 화장실과 관련해서 마가 끼었나...하는 일들 많다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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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박치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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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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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 변기녀 la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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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신분 쪽팔리신분...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저도 화장실에 갇혔던 적 있어서 격하게 공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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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있어요 ㅋㅋ노래방에 갔었는데, 화장실이 공용이였거든요..전 큰일이라 후딱보고 사람없을때 빨랑빨랑 나가려했는데 좀 낑낑대다가 겨우 문 열었는데 문앞에 바로 남자둘이...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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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저도학교에서그런적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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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끄러우면 주변에 떠들고 다니는 타입... 그러면 쪽팔림이 약간은 희석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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