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틸베 마을 이야기_에필로그

아.... 뭔가 찡합니다 ㅠㅠ

지금은 업데이트 되었을까? 하며 방문했는데 3분 전에 올라왔군요!! ㅠㅠ 이 감격.

그 동안 아스틸베 마을 이야기 연재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늘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7월에는 좋은 일로 바쁘시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꾸준히 연재를 하시는 걸 보면 정말 성실함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존경존경.

앞으로 외모윤리를 비롯한 다른 많은 작품들도 열심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마크는 고백을 하지 못해서 귀신이 되어 나타났군요ㅠㅠㅠ 슬프네요 ㅠㅠㅠㅠ

아 마크가 죽은이유가 ㅜㅜ

사랑하는 여자한테 배신감느끼고 자살했는데도 

또 고백하러 가다니

아니 이런 슬픈 사연이 있을 줄이야 ㅠㅠ 마크 나는 안되겠니? ㅠㅠ 작가님 죄송합니다...u.u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독창적인 스토리와 멋진 그림으로 독자 안구호강 시켜주시는 레이님!

제가 원래 미스터리물은 무서워서 잘 못보는 데 이건 몰입해서 봤어요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재밌게 잘봣어요 ㅎㅎㅎ 완전 섬뜩하고 조금 슬프기도 하고 ㅠㅠ... 여튼 작가님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셧어요 감사합니다ㅎㅎ

...ㅠㅠㅠ마크 이자식 린다가 그렇게 좋았니ㅠㅠㅠㅠㅠㅠ나한테 와라 이 해맑은 청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녀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장을 하다니.... 확실히 애인이 있다고 말을 했어야지

결국엔 린다가 창가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가.......ㅎㄷㄷ생각할 수록 마크만 불쌍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