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월드챔피언쉽 우승했던 박세준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얼마 전에 알게 되었네요ㅋㅋ
벌써 1년도 더 지난 이야기를...ㅠㅠ
파치리스를 꼭 그려야겠다! 생각하고 있다가...마감 끝난 짬을 이용해 그렸습니다ㅎㅎ
사실 전기쥐 포켓몬 종류는 데덴네 빼곤 다 안 좋아해서ㅠㅠ
그리는 동안에도 정말 제 취향 그림이 아니었지만...
다 떠나서 박세준 선수의 우승 이야기는 정말 멋집니다 : )
이제 대학생활과 취업때문에 대회 출전을 안하겠다고 발표한건 아쉽지만...
갓치리스는 계속 회자되겠지요ㅎㅎ
그럼 전 다시 다음 마감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