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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23:35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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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일기에 차기작 이야기를 쓰자마자 이런 저런 변동사항들이 있었어요...ㅋㅋ
더블사이드맘이라는 작품을 레진에서 보여드릴 것 같다 생각해왔었는데...
아무래도 레진이 아닌 다른 곳에서 보여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장르가 조금 애매해서... 최대한 성격에 맞는 사이트에서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카이만 투고는 10월 전에 끝내려 했는데
로미오가 줄리엣 분량이 예상보다 늘어나서 10월 초 완결이 되는 바람에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7~8월 완결 예상이었거든요...)
항상...제가 생각해놓은 이야기 그대로 그리고 싶은데...
정식 연재란 건 제 맘대로 할수도, 제 고집대로 진행할 수도 없어서 가끔 슬퍼집니다.
그런 생각이 들땐 로또 당첨이 돼서 주변 이야기 신경쓸 것 없이
개인 홈페이지에서 제가 그리고 싶은 만화 맘대로 그리며 평생 살고 싶어요ㅋㅋ...
만화 그리며 돈을 버는 이상...만화도 하나의 상품이 되기 때문에
'팔릴만하게'...도 놓칠 수 없는 항목이라 어렵네요...
그래서 학생 때 제맘대로 만화 그릴 때가 제일 즐거웠나봅니다ㅠㅠ
물론 지금도 만화 그리는 건 재밌습니다!
그리면서 고민할 게 많아졌다보니 머리가 조금 아플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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