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3

by LAY posted Jun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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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와서 기절할 것 같은 새벽이네요...

 

어제 오후에 끝났어야할 작업은 아직도 안 끝나고...

 

어제 교과서 마감 때문에 잠은 두 시간밖에 못잤는데..

 

마감 빨리 끝낼 생각 않고 계속 홈피에 들락거리고 있으니...ㅠㅠ!!

 

빨리 지금 마감은 끝내고 한숨 자야겠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맑은 정신으로 외모윤리 37화를 마무리해야겠어요ㅠㅠ

 

37화도...밤 늦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침 연재는 언제쯤...ㅠㅠ)

 

 

 

 

마감 끝나면 또 마감, 마감 끝나면 또 마감...ㅋㅋㅋㅋㅋㅋㅋ

 

징글징글한 일정이지만...

 

일에 치이고 마감에 찌드는게 행복합니다...

 

아마...변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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