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4

by LAY posted Jul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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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하니도 조금 아파보이네요...

 

어제 낮엔 먹은 것도 토하고...

 

어제 밤부턴 토는 안하지만..그래도 걱정입니다...

 

내일 우편으로 하는 배설물 검사 보내봐야겠어요...

 

하니는 홈페이지 이름에 넣을 정도로 추억이 너무나도 많은 아이라 여러 가지로 심란합니다...ㅜㅜ

 

제발 아무 이상 없어야할텐데...

 

 

 

 

새들을 봐주는 동물병원은 몇군데 없는 편입니다.

 

부산에서 서너군데 정도 봐주는 곳이 있었지만,

 

앞서 완두 일로 전화드려봤더니 이젠 새는 진찰 안한다고 하시더군요...

 

새들이 너무나도 예민해서 치료를 잘 했음에도 죽는 경우가 많아

 

의사선생님들께 부담이 되는 모양입니다...

 

여기저기 전화드려보니 지금은 덕천에 봐주는 동물병원이 있긴하던데..

 

택시로 가는데만도 30분이 넘어 여러 모로 부담이 크네요...

 

동물병원 갈 일 없이 건강한게 제일이지만,

 

가끔 한번씩 이렇게 아프면 정말 막막합니다..ㅠㅠㅠ

 

더군다나 완두를 보낸지 얼마 되지 않아 더 걱정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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