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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23:59
2013.12.02
댓글 0
벌써 2013년 마지막 달이군요...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홈페이지에도 자주 못들어왔습니다ㅠ
리뉴얼 준비중이라 홈페이지가 조용하기도 하구요...ㅎㅎ
NC아이온에 연재중인 '전장의 시'는 이번주에 14화 업데이트 이후,
15화부터는 저 혼자서 스토리까지 다 맡게 되었습니다.
스토리작가님께서 개인 사정이 있으셔서 이후 스토리를 완결까지 간략하게 제게 넘겨주시고,
전 그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에 살을 붙여서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해낸 스토리가 아니다보니 잘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 조금 걱정되기도 하네요ㅠㅠ
내년에는 레진에서 연재중인 '외모윤리'와 격주연재인 '전장의 시' 두 가지만 하려합니다.
올해는 그외 기타 외주들도 받았었는데...
두 가지만 잡고 있는 편이 스케쥴을 제일 안정적으로 여유있게 돌릴 수 있네요ㅎㅎ
그편이 카이만도 병행하려면 적당할 것 같구요..ㅎㅎ
카이만은 1월부터 연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장엔 주기적인 연재는 아니고 자유연재로 본업과 일정을 맞춰보고 연재 텀을 정하려 합니다.
(격주 연재가 제일 유력할듯 합니다...ㅎㅎ)
아무튼...
홈페이지가 요즘 매우 조용하지만...ㅠ
다이나믹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ㅎㅎ
조만간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2013.10.14 12:15
2013.10.14
댓글 6
휴...드디어 시스템 복구..ㅠㅠㅠ
지난 열흘동안 오류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습니다ㅠㅠ
더불어 김해에서 하는 전시도 머리아프게 되어서..ㅜㅜㅜ
이래저래 기쁜 일도 많고, 속상한 일도 많은 10월입니다..ㅎㅎ
어찌 되었든 홈페이지가 복구되어서 기쁩니다ㅠ!
2013.09.22 00:24
2013.09.22
댓글 5
다들 추석 평안히 잘 보내셨나요?
전 9월 말까지였던 외주 마감이 갑작스레 9월20일로 앞당겨지는 바람에
모처럼의 황금 연휴도 못 즐기고 정신없이 이번주가 지나갔네요...ㅠㅠ
(마감이 당겨진것도 월요일에야 연락을 받는 바람에...휴ㅠㅠ)
9월은 정말 정신 없는 한달이었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일이 있었군요...ㄷㄷ
10월까진 이래저래 바쁜일이 계속 있을 것 같고...
11월쯤 되면 조금 편안해지겠군요..ㅎㅎ
그즈음 되면 홈페이지에서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사실 새로운 작품이 아니라,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작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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