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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14:25
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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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일기에서 썼던 최근 방영한 드라마와 소재가 겹친다는 작품은 연재준비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려둔 게 아까워, 회원페이지 원고창고에 1~3화를 올려두었고
도전만화에도 1화 분량을 올려둔 상태입니다.
↑도전만화 링크입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작품 준비하여 인사드릴 준비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2019.03.19 22:52
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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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좀 더 자주 써야지 생각 중이었는데...
지난 주에 깜빡했었네요ㅠㅠ
위 아이는 대학생 때 생각했던 이야기의 여주인공 코로나입니다.
이 이야기도 언젠가 보여드릴 수 있다면 좋겠어요!
요즘은 날이 따뜻해져서 그런지 매일 밖에 놀러나가고 싶네요ㅠㅠ
매년 봄마다 이 상태...ㄷㄷ
그나저나 컴을 바꿨더니 홈페이지 제작 프로그램 실행이 안되서ㅠㅠㅠ
홈페이지 봄분위기로 꾸미고 싶은데 못 건들이고 있어요ㅠㅠㅠ아쉽...ㅠㅠㅠ
2019.03.05 23:09
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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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월이네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연재 전에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미리 글을 써두고자 오랜만에 일기를 씁니다
현재 준비 중인 카이만 외의 현대물이 있습니다.
아직 연재가 정확히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만...
꽤 맘에 드는 스토리였는데, 진행 중에 들은 바에 의하면...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와 큰 설정이 비슷하더군요..ㅠㅠ
제가 드라마를 안 보다보니 한창 진행하다가 알게 됐는데...ㅜㅜ
(빨리 알았으면 다른 스토리를 새로 짰을 거에요ㅠㅠ)
이야기 맥락이나 주제는 다릅니다만, 큰 설정이 꽤 비슷해서...
일단은 피디님이나 주변 선배작가님들께 조언을 구해보니
이미 그런 사례들이 많이 있고, 흐름이 다르다면 그냥 진행하라는 이야기가 많아
그냥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여러분께 보여드리게 됐을 때...
어떤 드라마가 떠오를 지도 모릅니다만...
그 드라마를 보고 따라 만든 작품이 아닌 건 알아주세요ㅠㅠ!
나중에 억울할까봐 미리 올려두는 글입니다ㅜㅜ(소심☞☜)
+
현대 로맨스물과는 다르게 카이만은 이래저래 연재처 선호도에 밀려서
연재처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ㅠㅠ
현재로선 연재처를 천천히 구하면서 홈페이지에 연재를 할까 고민중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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