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네이버에서 작가님을 볼 날이 오는군요!! 정확한 날짜가 안떠서 아쉽지만 모른채로 기다리는것도 설레서 기분 좋네요 마치 선물상자가 눈 앞에 있지만 안의 내용물이 뭔지 몰라 뜯어보기전 설레는 느낌이랄까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작가님!! 막바지 준비 화이팅 하시고 네이버에서 만나요!!ㅎㅎ
연재 축하드려요!!! 작가님 매거진 보고 5월 초가 가의 다 지나가는데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네이버 웹툰 요일별로 열심히 찾아봤지 뭐예요 ㅎㅎ 5화까지 다 보고 왔습니당!! 너무 재밌어요!!! 제가 얼빠라 그런가 카페 사장님이 최애로 등극할 것 같네요 호호 물론 주희랑 영하도 귀엽고 좋아요!! 지난번 대문은 화려하고 예뻤다면 이번 대문은 귀엽고 푸근한 느낌이네요~ 이제 연재 시작하셨으니 살짝 여유가 생기셨으려나요! 매주 목요일 열심히 챙겨볼게요 ><!!!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꾸르잼 님!! 사장님 캐릭터는 그리는 게 제일 재밌는 캐릭터인데, 비중도 점점 많아질 거예요ㅎㅎ 이후 이야기들도 재밌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아직은 연재 초반이라 스케쥴이 안정화되지 않았지만 곧 적응되면 여유가 더 생길 것 같아요ㅎㅎ 여유 생기면 다음달 대문은 시원시원한 느낌으로 도전해보려구요! 그럼 목요일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