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아영 작가님..ㅠ.ㅜ
레진에서 못배운 연애 작품 보고 익숙한 그림체다 싶어 설마하는 심정으로 작가님 이름을 보니
아니나다를까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고 현재까지도 가끔 생각나서 찾아보게 되는 바로 그 카이만 작품의 작가님이셨군요..ㅠㅠㅠ
세계관이 신비로운 느낌이라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 아쉽고 또 아쉬웠는데 늦게나마 다시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새벽에 깜짝놀라 폰으로 작성이 안되어 컴퓨터를 급하게 틀고 회원가입하고 작성하는데 뭔가 횡설수설하고 있는 느낌이지만..
1부 완결 후 감감무소식이길래 무슨일이 생기신건 아닌가 걱정도 했었지만 잘지내고 계셨던거 같아 다행이고
작가님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언젠가 다시 연재할 의향이 있으신거 같아 정말로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연재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종종 찾아뵐게요ㅎ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무리하지마시구 쉴때는 푹 쉬시구 건강은 챙기면서 하시기 바래요!! - 누가 뭐래도 언제나 작가님 편인 독자 1인 올림
안녕하세요, 크르릉 님!
카이만 독자분이시군요ㅠㅠㅠ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완결까지 보여드렸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항상 아픈 손가락 같은 작품입니다ㅠㅠ
이번 연재들 끝나고 카이만을 다시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해놓은 뒷이야기들은 많은데 보여드릴 수 없어서 저도 많이 아쉬웠어요ㅜㅜ
내년에는 꼭 이어서 연재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ㅠㅠ
새벽에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 좋은 작품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ㅎㅎ
카이만 소식 생기면 홈페이지에 전할테니 종종 생각나시면 들러주세요!
크르릉 님도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힘이 되는 응원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