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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님! 4월 7일 경 방문해서 글 남긴 이후 두번째네요~
오늘 네쉬, 앤, 고든의 이야기를 보고 왔어요! 메리 편도 좋았지만
그동안 네쉬랑 앤을 못봐서 아쉬웠는데 오늘 보고 진짜 감격♥
헝 작가님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 요즘 취준이다 뭐다 해서 힘들고 지쳤었는데
이렇게 위안이 되네요. 졸리로즈 너무 아끼는 작품이예요 정말 ㅠㅠㅠ
뒤에 분량이 더 있었으면 막 결제해서 봤을 것 같은데 제가 이미 앞에 껄 결제 해버린지 오래라 ㅎㅎㅎ
일주일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들고 애타요!!!♥
항상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하구 더운 날 건강관리 잘하세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2016.07.15 00:22:57
앗, 안녕하세요! 또 찾아와주셨군요^^ 앤너무이뻐요 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요...?ㅎㅎ
매번 작품 재밌게 봐주신 얘기해주셔서 정말 힘이 됩니다ㅠㅠ감사드려요!
제 만화가 위안이 되었다니 그림그릴 맛이 납니다ㅎㅎ
사실 요즘 여름되고 덥고 하니(제가 더위에 정말 약합니다ㅠㅠ) 집중도 잘 안되고 며칠 쉬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었는데 앤너무이뻐요님 방명록 글을 보는 순간, 더 열심히 즐겁게 만화를 그려야겠다 자극도 되고 의욕도 생기더라구요ㅎㅎ독자분들의 응원은 언제나 큰 원동력입니다^^정말 감사드려요♡
더 재밌는 만화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진심으로 앤너무이뻐요님께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담에 또 놀러오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