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30 03:59
아스틸베 마을 이야기_05
조회 수 7835 댓글 25
Comment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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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완결나면 무슨 의민지 다 알수 있을까요 항상 오싹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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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듕!!읭...엄마...라고..?읭...?ㅋ?....근데 먼가...블랙님말처럼 진짜 오싹....ㄷㅅㄷ;;;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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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못하겟는데 뭔가오싹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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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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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긔엽네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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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윗분들 말씀대로 뭔가 오싹합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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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보는 애아닌가 ㅋㅋ 아님 루피너스린꽃에 뭔가의미가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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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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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름인 아스틸베, 꽃말은 소용없는일.. 테일러씨 머리칼에 꽂혀있는 루피너스, 꽃말을 모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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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년은 망상을 보는 소년. 즉 저 사람은...망상?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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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궁금하다 많은 내용을 추리해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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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머니가 보이는것은 남은 전부 자신의 아기로 보일거에요 그니까 자신의 아기의 모습을하고있는 사람들이 자신을 괴물이라하니까 속이상한거죠 근데 저 ㅋㅋㅋ남자아이가 자신의아기의모습을 하고 엄마 라고하니까 꽃을주고간거같네요 기분조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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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씨 옛날에 아름다웠는뎁..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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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꽃에 무슨 뜻이 담겨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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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해석을보고 이해갔다...오...해석들을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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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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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덧글보고 이해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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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니, 하워드 너무 귀여워요>//////<테일러 씨는 엄마라니깐 꽃주고 가시는 것 좀 봐,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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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씨 불쌍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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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꽂힌 꽃을 주고가다니ㅋㅋㅋㅋㅋㅋ 귀욤귀욤해 근데 자기아기가 죽은건가.. 아 완결이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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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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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갑자기 미스터리해지네요... 이해력이 딸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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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보면볼수록 두근두근! 흥미를 자극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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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다... 한이 풀리고 없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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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답했어.............? ㅠㅠㅠ아 테일러씨 뭔가 안쓰럽다 ...뭐랄까 오늘은 그냥 좀 평범한 느낌......인데 괜히 오싹한 이 느낌 뭐죠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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